프로젝트 스파크 한글화 취소

XBOXONE의 불안한 (불편한)행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8일 Xbox One용 게임인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를 한글화 하여 15일 출시 한다고 발표하고 예판 실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일 Xbox One용 게임인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의 한글화가 취소되었으며 

영문으로 출시 된다고 발표

★응 ~ 어라 

★뭔가 ~ 이상한데

 Xbox One용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를 15일 출시

 Xbox One용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한글화 취소를 발매 당일15일에 발표

뭐야 이게~~!!!

★한국 게임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통수 시전★

그런데 

화가 나는건 이게 처음이 아니란 말이죠~!

최소한 Xbox One 런칭 첫해인데 

최소한 Xbox One독점작은 한글화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한국 시장은 이제 정말 버린 건가요~?

포르자 호라이즌1(Xbox360)한글  →  포르자 호라이즌2(Xbox One) 안 한글

[한글화 or 한글화 예상했던 작품들]

포르자 호라이즌2- 결국 영문 출시  ▶▶  (PV에 나온 한글은 결국 낚시?)

프로젝트 스파크 - 한글화 발표  ▶▶  발매당일날 한글화 취소

선셋 오버드라이브 - Xbox One 독점작+간만의 최신작  ▶▶  결국 영문

헤일로5, 콜렉션 - 발매예정을 앞두고 한글화 불안,불안

반면 소니는 아주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죠

독점작의 한글화는 물론 멀티작인 이블 위딘 (THE EVIL WITHIN)의 한글화 까지 

 PS3, PS4 -이블 위딘 (THE EVIL WITHIN)한글화

Xbox 360, Xbox One-이블 위딘 (THE EVIL WITHIN)영문

너무나 비교되는 양사의 행보입니다

"불편을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이제 너무 흔하게 들어서 

이모 탤런트의 손편지 만큼이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판매량이 저조하고 시장성이 낮아서 한글화 및 현지화 작업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시장성을 확대하기 위해서 

한글화도 하고 현지화 작업도 하는것 아닌가!!!

제발 좀 ~!!!

왜 싸우는지 왜 총질하는지는 좀 알게 해줘라 영어 못해서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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